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"병중에 있는 사람은 [[미사]]를 봉헌하는 중인 것입니다." >"고통이 우리 영혼에 필요하고 [[십자가]]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. [[십자가]]는 영혼을 날마다 순화하고 영혼을 속된 것에 물들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. [[하느님]]께서 우리를 십자가 없이 구하려 하지 않으시고 구하실 수도 없다는 것을,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. 한 영혼을 부르실 때, 하느님은 십자가로 그 영혼을 거룩하게 하십니다." >"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다만 그대가 하느님이자 동시에 인간이신 [[예수]]님의 고통에 참여하게 된 것을 행운으로 받아들이십시오.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보여주시는 것은 저버림이 아니라 사랑입니다. 사랑도 큰 사랑이지요. 이것은 벌 받는 차원의 것이 아닙니다. 사랑의 최고 경지입니다. 그러니 주님께 그 고통에 대하여 감사하십시오. 그리고 겟세마니의 잔을 기꺼이 받아 마시십시오." >"내 딸이여, 그대의 골고타가 갈수록 고통스럽다는 것을 나는 이해합니다. 기억하십시오. [[예수]]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곳이 바로 골고타였음을. 그리고 구원된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완성할 곳도 그곳이라는 사실을. 고통은 신랑이 주는 결혼반지입니다." >"주님은 때로 그대가 [[십자가]]의 무게를 느끼도록 하십니다. 그 무게가 참을 수 없을 정도라 하여도 그대는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습니다. 주님께서 사랑과 자비로 그대에게 힘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." >"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고난과 역경은 그대를 [[십자가]] 밑에 있게 하고 천국의 문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. 거기서 죽음을 이기신 [[예수]]님이 그대를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실 것입니다." >"비록 세상에 모든 죄를 다 지었다고 하더라도,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반복해서 말씀하실 것입니다. '네가 매우 사랑했기 때문에 수많은 네 죄는 용서받았다'라고 말입니다." >"그대가 고통받고 그분의 뜻에 순명할 때, 그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. [[예수]]님께서 그대가 겪는 고통의 순간에 그대 안에서 그대를 위하여 고통 받으심을 그대가 알게 될 때 그대 마음은 커다란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. 그대가 그분을 떠났어도, 그분은 그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." >"많은 사람이 고통을 당하지만, 고통을 슬기롭게 당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. 고통은 [[하느님]]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. 고통을 제대로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은 참으로 복됩니다. 언제나 고통을 바라십시오. 고통은 거룩한 지혜와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줄 것입니다." >"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 가지,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고통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. >오직 고통만이 한 영혼에게 이렇게 말할 자격을 줍니다. '나의 하느님, 보십시오.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…' >"주님께서 그대의 영혼을 그토록 어루만져 주신다는 말을 들으니 나는 너무나 기쁩니다. 나는 그대가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. 그러나 고통은 하느님께서 그대를 사랑하신다는 분명한 표징이 아니겠습니까? 고통은 [[십자가]]에 달리신 하느님의 몫을 상속받을 자임을 구분하는 표징이 아니겠습니까? 나는 그대의 정신이 실패로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. 그러나 나의 사랑스런 자녀여, 그대가 꼭 알아야 할 것은 [[예수]]님께서 함께 그대 안에 계시다는 사실입니다." >"하느님이 주시는 모든 아픔과 불편을 받아들이십시오. 그러면 그대는 완전하고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." >"'''나는 고통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습니다.''' 내가 고통을 하느님께 구하는 이유는 고통의 열매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. 고통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귀양살이하는 형제를 구원하며 [[연옥]]불에서 영혼을 건져냅니다. 고통은 보속입니다. 고통은 나의 일용할 양식이고 기쁨입니다." >"불경스런 인간이기에 [[예수]]님은 당신과 함께 울어줄 누군가를 필요로 하십니다. 그래서 예수님은 나로 하여금 슬픔의 길을 걷게 하십니다. 하지만 예수님의 자비는 끝이 없습니다. 그분은 쓴 것을 단 것으로 바꾸는 법을 아십니다. 그분은 삶의 일시적 고통을 영원한 행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." >"내적 기쁨 중에는 유치한 기쁨도 있습니다.그런 기쁨은 영적 완성의 상징이 아닙니다. 그러므로 기쁨보다는 고통이 필요합니다. 내적 무미건조한과 불안감, 무기력함이야말로 참된 사랑의 상징입니다." >"고통은 즐거워할 만한 것입니다. 고통의 귀양살이는 아름다운 것입니다. 고통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께 무언가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." >"[[예수]]님을 사랑하십시오. 그분을 사랑할수록 그대는 희생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." >"사랑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고통을 준비해야 합니다." >"위대한 영혼들에게 아픔은 기쁨의 원천이었습니다. 창조의 불행한 타락 이후 아픔은 우리 영혼을 고양시키는 강력한 지렛대 역할을 해왔습니다. 아픔은 우리를 새롭게 만드는 끝없는 사랑이신 그분의 손길입니다. [[십자가]]는 그대를 억누르지 않을 것입니다. 십자가의 무게가 그대를 비틀거리게 하여도 십자가의 힘이 그대를 지탱시킬 것입니다." >"그리스도인들의 [[하느님]]은 조화의 하느님입니다. 그대는 아픔을 그분께 드리고 평화를 가져갑니다. 절망을 드리고 희망을 가져갑니다." >"고통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신 하느님께 합당한 제물이 되는 것은 우리의 육체적-정신적 고통뿐입니다." [[분류:가톨릭 성인]] [[분류:가톨릭 수도사제]] [[분류:이탈리아의 가톨릭 신부]] [[분류:프란치스코회 수도자]] [[분류:1887년 출생]] [[분류:1968년 사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